최근 연이은 화재 사고로 곤욕을 치렀던 BMW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
이번에는 수리된 차를 신차로 속여 판매하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.
임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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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комментариев
사기꾼들이네…
다음 소비자를 기다린다….그 다음 소비자는 과연 누가 될까 ㅋㅋㅋㅋㅋㅋㅋ
나쁜놈들이네저런거법으로 어케할수없나
왜 비엠떠블유 한국시장 포기하게
구미 선진국 대기업들은 도덕적인지 알았지?
한국에서 벰은 사라질 운명
내 생에 bmw 살일은 없겠네요 취재 감사합니다
제차도 일년 되고서야 알았지만 뒷 범버가 미세하게 움푹들어가 있고 그주변의 도색이 거미줄 그물망처럼 깨져 있네요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.ㅠㅠ
리스차들 장난치는 건가요??